올라오자마자 난리 났다는 오또맘 실물 몸매 수준

2021년 11월 24일   SNS이슈팀 에디터

인플루언서 오또맘(오태화)의 실물 사진이 온라인상으로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벤에는 ‘최근 오또맘 까는 사진이라고 올라오던데”라는 제목이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과거 오또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할 당시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또맘은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은 채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평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과는 조금 달라 보였다. 특히 오또맘 키는 한눈에 봐도 아담해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래 인스타 사진은 실물과 다르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능력있고 보기 좋은 사진도 올려주고 난 좋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다.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를 전공했다.

현재는 약 9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로 드레스나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OTTOMOM’s Boutique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오또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