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 뒤집어놓고 있다는 20대 여의사 비주얼 수준

2021년 11월 25일   박지석 에디터

한 여의사가 뛰어난 외모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여의사의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부산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이라는 강혜림 씨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 씨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본업인 의사뿐 아니라 아마추어 피트니스 모델 겸 선수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씨의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남성 누리꾼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이들은 “진짜 예쁘다”, “사람이 맞나요?”, “사기캐네요”, “인스타그램 주소 알고 싶다”, “실물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강 씨의 인스타그램으로 알려진 계정은 닫혀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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