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한국 남자가 11월에 우크라이나 가자 벌어진 상황

2021년 11월 26일   김주영 에디터

소위 ‘밭을 가는 여성의 미모가 김태희 수준이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우크라이나는 미녀들이 굉장히 많은 국가다.

최근 이런 우크라이나 미녀들이 한국 남자를 매우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유튜버 박진우는 직접 우크라이나 여행을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진우’에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진우는 평범하게 우크라이나 일대를 여행하며 많은 여성들을 만났는데, 대부분 박진우에게 이성적 호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박진우에게 직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내고 연락처나 인스타그램 주소를 물어보기도 했다.

박진우에게 “지금 여행 중이냐” “우크라이나는 처음 온 것이냐”며 관심을 드러냈고, 실제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여성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일부 영상에서는 직접적으로 박진우에게 스킨십을 하는 여성들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남자의 기회의 땅이 우크라이나다” “우크라이나 여성과 사귀어보고 싶다” “진짜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박진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