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밭을 가는 여성의 미모가 김태희 수준이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우크라이나는 미녀들이 굉장히 많은 국가다.
최근 이런 우크라이나 미녀들이 한국 남자를 매우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유튜버 박진우는 직접 우크라이나 여행을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진우’에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진우는 평범하게 우크라이나 일대를 여행하며 많은 여성들을 만났는데, 대부분 박진우에게 이성적 호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박진우에게 직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내고 연락처나 인스타그램 주소를 물어보기도 했다.
박진우에게 “지금 여행 중이냐” “우크라이나는 처음 온 것이냐”며 관심을 드러냈고, 실제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여성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일부 영상에서는 직접적으로 박진우에게 스킨십을 하는 여성들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남자의 기회의 땅이 우크라이나다” “우크라이나 여성과 사귀어보고 싶다” “진짜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박진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