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비치는 스타킹이..”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과감한 의상 공개한 여가수

2021년 11월 29일   김주영 에디터

티아라 멤버 효민이 명품 스타킹을 신고 명품 각선미를 인증했다.

29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 o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검은색 핫팬츠에 명품 망사 스타킹을 신고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다리 선을 강조한 패션을 하고 있는 효민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아름다움에 고혹적인 아우라까지 더하고 있는 효민은 이날 파티장에 온듯한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었다.

또한 효민은 캐주얼한 차림의 복장으로 또 한 번 자신의 모습을 인증하며 편안한 일상을 알리기도 했다.

이날 효민의 하의실종 패션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오 나의 여신님”,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너무 예뻐”, “오늘도 예쁨”, “사진보고 심쿵”, “다리가 명품”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