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승무원 중 외모 1티어였다는 여자의 최후 (+근황)

최근 한 뷰티 광고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뷰티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1993년생 김민희의 사진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그는 모델이 되기 전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는 승무원 시절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들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미모로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었다.

미모의 여성들이 많기로 소문난 승무원 집단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미모다.

김민희는 긴 머리뿐만 아니라 단발머리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김민희는 지난 2019년 몸담고 있던 아시아나 항공을 퇴사했다.

이후 SNS 인플루언서 겸 뷰티 모델로 전향한 그는 현제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델로 전향한 지 2년여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그는 베테랑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승무원 시절보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는 김민희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약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모델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민희에게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워낙 아름다우셔서 모델로도 찰떡이다”, “승무원 중에서 제일 예쁘신 듯”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민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