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가 유치원에서의 첫날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처음으로 엄마 아빠 품에서 떨어져 지낸 날이기도 한데요.
자신을 데리러 오길 기다리는 소녀의 앞에 드디어 아빠가 나타났습니다. 보고 싶던 아빠의 등장에 딸은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운 행동을 보입니다.
어떤 모습일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더팩트|하혜린 기자 hhl3772@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