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9금 판정 받았다는 효린 뮤직비디오 파격 장면

가수 효린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오후 6시 효린은 신곡 ‘Layin’ Low’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효린은 아찔한 19금 퍼포먼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19금’ 판정을 받은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효린은 크롭 톱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남자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범접 불가한 파격 카리스마도 가감 없이 표현했다.

아울러 여전히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보컬로 ‘믿고 듣는 보컬 퀸’의 진가도 엿보게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역대급이다”, “효린 언니 이번에 마라맛 영상 찍었네”, “와 후방주의입니다”, “퍼포먼스 짱이다”, “이번 앨범 대박나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Layin’ Low’는 인상적인 도입부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피처링은 주영이 맡았으며, 효린과 주영, 마미손 등이 작사에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효린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