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엄마인데 요즘 역대급 몸매 찍고 있다는 연예인

2022년 1월 14일   박지석 에디터

방송인 율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게 정말 쉽지 않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 셋의 엄마이지만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그 해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2020년에 딸 쌍둥이를 낳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