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의심스러워 설치했던 ‘몰래카메라’에 찍힌 충격적인 장면

2022년 6월 24일   박지석 에디터

새엄마는 지독하고도 무서운 사람이었다.

의붓딸의 방에 있는 빵과 화장품, 가글액에 이상한 것을 넣었다는 새엄마…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누리꾼들은 “예전에 이 사건 나왔을 때 진짜 충격”, “새엄마가 새엄마 행동했네”, “진짜 무섭고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뉴스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