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outube RYD
운전할 때 문자를 함으로써 부주의하게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건수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법률이 개정되고
있지만, 사상자의 수에는 큰 변화가 없는 양상이다.
이 영상 속 남자는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한
사람들에게 ‘문자를 하면서 운전을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물론 실제 시험에는 없는,
이 영상을 위해 특별히 추가된 항목이다.
당황하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
반응은 제각각이지만, 결론은 같다.
운전 시 한 손으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