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천으로 가슴 겨우 가린 블랙핑크 제니.. 깜짝 놀랄 쇄골 사진 인스타에 올렸다 (사진)

2023년 2월 2일 김필환 에디터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쇄골 드러난 브라톱과 미니스커트 남달랐던 이유 (사진)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제니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stop of January. Love you Abu Dhabi bi(1월의 마지막. 아부다비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제니는 해당 게시물에 8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가 입고 있는 것은 하트 모양의 빨간 장미꽃으로 장식된 브라톱이었다. 여기에 빨간 미니스커트와 와인색 루즈삭스까지 더해졌다.

제니는 해당 의상을 입고 무대 뒤, 탈의실 거울 앞을 오고 가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쇄골과 허리 라인 드러난 복장에 제니의 몸매가 여실없이 돋보였다.

현재 제니와 블랙핑크 멤버들은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파크에 도착, 그곳에서 열린 콘서트를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진 뒤 다음달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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