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혜정이, 시상식서 볼륨감 과시하는 노출 드레스 (사진)

‘더 글로리 최혜정’ 배우 차주영 시상식 노출 드레스 입자 난리난 상황 (+사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혜정이 역할로 출연, 열연을 보여줬던 배우 차주영이 시상식 자리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모습을 보여줘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차주영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 시상자로 무대 위에 등장했다.

이날 차주영이 입고 나온 레드 드레스는 배우의 몸매를 아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의상이었다.

차주영 레드 드레스 시선 강탈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있어 차주영의 특유의 매력을 더 뚜렷하게 보여줬다고 할 수 있겠다.

시상식에서 차주영을 만난 ‘더 글로리’ 박성훈은 함께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역)에게 끔찍한 학교 폭력을 행사한 5명의 가해자 중 1명인 최혜정 역을 맡았다.

‘더 글로리’ 악역 5인방 촬영 밖에서도 친해

‘더 글로리’ 악역 5인방은 촬영 이외에도 평소 사적으로 만나며 돈독한 친분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평소 함께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촬영 외 친분을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한편 차주영은 오는 3월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공동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김필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뉴스1, 박성훈 인스타그램, 차주영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임지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