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하고 의지가 강한 청년 윤봉길 의사>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 모순, 담에게 의사 윤봉길-
출처 : SBS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