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출산준비를 하며 바쁜 날들을 보냈다.
허니제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특별한 출산준비, 러브 만날 날이 다가오면서 이래저래 준비할 게 산더미”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아기와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여러 아기 용품을 준비했다.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엄마의 설렘과 떨림이 가득한 표정이다. 이에 팬들은 허니제이의 순산을 기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같은 해 9월 직접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밝혔고,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남편 정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