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몰디브 여행을 떠난 후 인스타그램에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가 잘된 강예빈 몸매 사진에 누리꾼들은 놀라워하고 있다.
11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에만 그리던 몰디브에서 5박 7일 동안의 많은 이야기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벼운 율동을 선보이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다양한 옷을 입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는 강예빈은 부러움을 자아내는 S라인을 과시했다.
특유의 눈웃음까지 더한 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이에 팬들은 “강예빈은 사랑입니다”, “어깨 탔다”, “몸매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연애완전정복’에 출연했으며, 라이프 솔루션 프로그램 ‘내 생애 값진 선택’ 시즌2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