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결혼을 하면서 상대방을 배신하고 바람을 피우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일은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매우 흔하다. 실제 연예계 찌라시, 루머 등을 봐도 한 연예인이 여러 사람들과 불륜을 저질렀다거나, 연예인 부부의 이혼 사유가 바람이었다는 이야기도 많다.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지만, 실제 바람을 피운 것이 확인된,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연예인들이 있다.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와 교제하던 중 헤일리 비버와 바람을 피우고 결혼했다.
엠마 스톤은 앤드류 가필드와 연인이었던 당시 데이브 맥캐리라는 남성을 만나 환승 연애를 한 후 결혼했다.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공개 열애 중 안젤리나 졸리와 바람을 피우고 결혼했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