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의 비키니 사진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여성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가슴골이 드러난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으로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 여성은 56세 나이에 꾸준히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박영선이었다. 모델 박영선은 인스타그램에 태국 방콕에서 선셋투어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멋드러진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박영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셋 요트 투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영선은 비키니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내며 요트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6세다. 그는 지난 2020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바 있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박영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