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공연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팝핍현준이 충격적인 사진을 본인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팝핀현준은 본인이 부상 당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팝핀현준은 “스케이트 보드 타다가 넘어져 새끼 손가락이 부러졌다. 뼈가 살을 찢고 나온 상태”라고 부상의 심각성을 밝혔다.
이어 “스케줄 많은데 멘붕, 스케줄 꼬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팝핀현준이 공개한 사진들에는 팝핀현준의 손 상태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있었다.
또한 심각하게 부러진 것으로 보인 손가락 엑스레이 사진 역시 함께 공개해 팬들의 걱정은 이어지고 있다.
팝핀현준이 본인의 인스타에 해당 사실을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은 “빨리 완쾌하길 빈다”, “얼른 건강하게 돌아오세요”라는 반응과 함께 그의 쾌유를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 씨와 결혼하였으며 자녀로는 딸 1명을 두고 있다.
신정훈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팝핀현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