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 서세원씨의 딸이기도 한 서동주가 최근 수위 높은 비키니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2일 본인의 SNS에 “부산 또 가고 싶다” 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서동주가 야외 수영장 ‘인피니티 풀’로 보이는 곳에서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입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너무 치명적이에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미쳤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서동주 변호사는 지난 4월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망한 서세원 씨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다.
서세원은 본인의 전처였던 서정희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 되기도 했고, 한국을 떠난 뒤에는 전처인 서정희와 딸인 서동주와도 인연을 끊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서동주는 이후 긴 장발을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SNS 등에 올리며 ‘새로운 시작’이라는 글을 함께 올려 많은 누리꾼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신정훈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유튜브 ‘실화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