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속 한국 이미지>
스탠리 하위가 출연해 흑인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흑인에 대한 편견으로 지하철에서 자신의 옆 자리에 앉기를 기피한다는 사실을 전하며 속상함을 전했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 나라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을 갖는 것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클럽에 가서 어떤 여자분이랑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분이 저 보고 ‘미국에서 오셨냐’ 물었다가 ‘케냐에서 왔다’라고 대답하니 좀 실망하시는 눈치더라”라며 상처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
이날 방송 말미에 스탠리는 “저 무서운 사람 아니다. 사람들이 피부색과 나라 이미지로만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채 퇴장했다.
출처 : 글 KBS 안녕하세요 출연자 내용
사진: MBC 세바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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