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경과 절친이라는 유명 모델, 남자친구 성관계 영상 유포 팬들 기겁한 상황

강인경 절친 모델, 온리팬스 운영 중이다

2000만 명의 구독자를 지는 초특급 인지도의 말레이시아 모델 슈 푸이 이. 국내 모델 강인경과 인스타그램 팔로우 친구라는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슈 푸이 이가 사실 성인 구독 서비스 온리팬스를 운영하는 중인 것을 알았나요? 게다가 놀라운 것은 그 수위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인데요.

슈 푸이 이, 온리팬스 남친 성관계 동영상도 포함

구독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신체 부위가 완전히 보이는 누드 사진 및 남자친구와의 성관계 동영상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슈 푸이 이의 넘사벽 비현실적인 몸매를 보기 위해 수 많은 이들이 그의 온리팬스를 구독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같은 상당한 콘텐츠들을 무기로 슈 푸이 이는 온리팬스에서 매달 700만달러(약 86억원)가량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 푸이 이, 온리팬스 시작한 믿지 못할 이유

대부분은 왜 슈 푸이 이가 이처럼 수위 높은 사진을 올리는지 궁금해 하는데 이에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있습니다. 슈 푸이 이는 언제 자신의 누드 사진이 담긴 노트북을 도둑맞은 적이 있는데 도둑은 1만1000달러를 주지 않으면 온라인에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것입니다.

이에 슈 푸이 이는 도둑에게 입금을 하는 대신 온리팬스에 인터넷 계정을 만들어 누드 사진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택해 지금까지 계정을 운영한 것이죠.

한편 슈 푸이 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00만이 넘는 말레이시아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14세 때 모델로 데뷔해 18세 때 연예기획사에 입사했습니다. 연예기획사에선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몰카 동영상을 해설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호스트로 활동한 이력이 있죠.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슈 푸이 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