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25세 이하의 여성만 만나는 것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의 새로운 여자친구에 대한 정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나이 차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열애설 상대로 떠오른 인물은 바로 ‘로티 모스’ 입니다. 하지만 로티 모스는 놀랍게도 과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터졌던 ‘케이트 모스’ 의 이복 동생이라는 점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생일 파티에서 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였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며, 열애설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떠오른 ‘로티 모스’ 의 이복 언니인 ‘케이트 모스’ 는 세계적인 모델 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두 사람은 약 30년 전 짧게 만난 사이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로티 모스는 25세로, 디카프리오가 평소 좋아하는 이상형 조건인 25세 이하에 딱 맞기도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현재도 여러 여성들과 만나고 있는 상태이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디카프리오의 공식적인 여자친구는 작년에 헤어진 ‘카밀라 모로네’ 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특이한 여성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25세 이하의 여성들만 골라 만난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 여성들과 잘 만나다가도, 해당 여성이 25세를 넘어가는 시기가 되면 바로 헤어진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이 떠돌고 있는 상태이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여전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세 이하의 여성들과만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정훈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