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뮤니티에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토랭이’ 와 ‘지아이’ 의 기싸움 대결과 근황이 올라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토랭이’ 와 ‘지아이’ 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은 94년생 동갑내기로 항공과 관련된 학과를 함께 나온 동기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이들이라 몸매에 대한 평소 자부심이 대단했던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알게 모르게 두 사람은 비슷한 비키니와 포즈로 사진을 올리곤 했었는데, 이에 몇몇 팬들은 두 사람이 서로 기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일부 팬들의 예측대로, 실제로 두 사람은 기싸움을 하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최근엔 완전히 손절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인스타 스토리에 ‘뭣도 아닌게 ㅋ 손절하길 잘함’ 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하여 두 사람 간의 사이가 멀어졌다는 의심이 확신이 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에 대해 정확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현재도 두 사람은 인스타와 유튜브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정훈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토랭이 인스타, 지아이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