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여고생으로 인기를 끈 유튜브 크리에이터 ‘헬고생’ 최유빈이 최근 실물 몸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헬고생 최유빈은 고교 시절부터 유튜브를 통해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며 인기를 끈 크리에이터로, 육감적이면서도 상당히 탄탄한 근육 몸매로 이른바 ‘헬창’들 사이에서는 큰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2003년생인 최유빈은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겸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초교 시절부터 고교 시절 이후까지 꾸준히 운동을 놓지 않아 현재도 상위 1% 이상이 될 만한 몸매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튜브 구독자 8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9만명이 넘어가며 운동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헬고생 최유빈 실물 몸매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그가 핏블리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 합방을 진행했을 당시 캡쳐 사진이 그의 실물이라고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를 모았던 것.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보정 사진과 사뭇 다른 몸매와 비율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대다수 팬들은 “인스타와 유튜브에 올라온 것보다 더 근육질같다” “키가 생각보다 작아보인다” “오히려 보정 몸매보다 더 운동을 했다는 것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일부 팬들은 크게 실물 몸매와 인스타그램 사진의 차이를 모르겠다며 건강미 넘치는 헬고생 최유빈 몸매에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헬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