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뛰어난 몸매 덕분에 맥심 화보 잡지 표지 모델로도 데뷔했던 박신영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과거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야구,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리포터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은 박신영 아나운서가 더욱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은 그녀의 뛰어난 몸매 때문입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평소에도 본인의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보이기도 했는데, 팬들 역시 스포츠 여신이라고 칭하며 박신영 아나운서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박신영 아나운서는 활동 영역을 점점 더 넓히기도 했습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2017년을 마지막으로 퇴사하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 와중 지난 2021년,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박신영 아나운서가 몰던 차량이 신호 위반을 한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충돌하여, 오토바이 사망자가 사망한 사건입니다.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는 50대 남성으로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박신영 아나운서는 경찰에 입건 되어 조사를 받았고 조사를 받았으며 유족 측과도 원만하게 합의를 마쳐 1,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기도 했습니다.
신정훈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JTBC NEWS,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