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오또맘이 겨울철 눈밭에서 매우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월 1일 오또맘은 “꺅! 한살 먹어버렸네영..!!”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눈이 하얗게 쌓인 마당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탄탄한 명품 몸매와 비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눈을 맞으면서도 즐거운 표정을 지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또맘은 “올해는 감사하게도 아무 탈없이 잘 지냈다”며 “2024년에도 건강 , 행복 , 사랑 가득한 해로 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채워나가야지 ♡”라며 새해를 맞이했다.
또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오또맘은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다. 판매하는 속옷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거리에서 티팬티를 직접 끌어올리는 홍보를 하기도 하는 등 쇼핑몰 운영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오또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