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애객에서 한 여캠이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이유는 네이버에서 런칭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치치직’애서 타 여캠들과 다르게 파격적인 수위의 리액션 및 방송 수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애객에서는 ‘위기의 치지직.. 결국 수위 리미터 해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BJ이지각이 치지직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지각은 치지직에서 송출 중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선정적인 복장으로 춤을 추고 있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강렬한 불꽃문양이 돋보이는 브래지어를 착의한 이지각은 가슴이 격하게 흔들리는 춤을 추거나 화면에 가슴을 가까이 가져다 댄 것이죠.
누리꾼들은 이지각은 이 같은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일분 누리꾼들은 “저 여캠 누구냐 참 좋네”, “브래지어 왜 2개 입었어. 더 안 흔들리게”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 다른 누리꾼들은 “좀 순한 맛이 좋았는데 이러면 좀”, “이러면 아프리카TV랑 다른게 뭐가 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지각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으로 치지직에서 활동 이전 트위치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1997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며 신장은 169cm로 거의 170cm에 육박하는 큰 키를 지녔습니다.
몸무게는 58kg으로 겉으로는 슬랜더 체형으로 보이지만 장신인 만큼 몸무게가 꽤 나가는 편입니다. 본명은 이민아로 활동명을 이지각으로 지은 이유는 지각을 상습적으로 하기 때문이라 밝혔습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