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높은 섹시 댄스와 퍼포먼스로 많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던 댄스팀 ‘레이샤’ 의 핵심 멤버 ‘고은’ 최근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레이샤 고은은 한 때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 직캠 영상들이 올라와 인기를 얻기도 했던 멤버입니다.
당시에는 잘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고, 이러한 영상들이 많은 누리꾼들에 의해 관심을 받으면서 대학 축제 섭외 1순위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도 여전히 레이샤 고은과 멤버들은 신곡을 내고,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축제를 다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1년 11월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하다, 팬더티비에 영입 되면서 현재는 팬더티비 BJ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고은이 속한 댄스팀 레이샤는 과거 몰카 주작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8년, 고은이 속해 있는 레이샤의 사생활 영상 유출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당시 사건과 관련한 많은 루머들 때문이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몰카 범죄 사건이 ‘뜨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 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리더인 고은은 당시 SNS에 이를 즉각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고은은 “본 사건은 과거 촬영했던 모 예능 팀에서 소형 카메라를 곳곳에 설치 후 촬영하여 악의적인 유출로 까지 이어진 사건이다” 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신정훈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