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성 아프리카 BJ인 열매가 재벌 3세와 스폰 하다 임신을 했다는 소문이 다시금 퍼지고 있습니다. BJ 열매는 술에 취한 김에 고백한다며 “재벌 3세와 스폰을 하게 되었고 결국 임신을 하게 됐다”며 스폰서가 BJ 열매를 책임지지 않아 힘들다는 심경을 토로한 것이죠.
BJ열매가 올린 과거 인스타글에 따르면 “안녕하세요. 술 마시고 인스타그램 글 한 번써봐요.. 어릴적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방황도 하고 저를 알아봐주는 그런 일도 하면서 지냈어요. 어릴 적 배운 건 아무것도 없고 얼굴과 몸매로 돈을 벌었어요 그렇게 재벌 3세와 스폰을 하게됐고 결국 임신을 했어요 돈이 많은 그가 절 책임질 줄 알았지만 아니였네요.. 힘드네요”라는 충겨적인 내용이 담겼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그가 만나던 재벌 3세가 누구인지 특정하려고 했지만 결구 이렇다할 추정 인물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BJ열매가 술에 취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현재 BJ열매는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이며 인스타그램에서 또한 활발하게 사진 및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누리꾼들은 그렇게까지 해당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한편 BJ열매는 1990년 생으로 키는 167cm 몸무게는 46kg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41만 명이며 성인 그라비아 웹화보 플랫폼인 패트리온에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아프리카TV, BJ열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