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코인게이트로 한창 논란의 대상이 됐던 여캠 마이민의 루머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생방송 중 마이민은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요. 당시 마이민은 코인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꼽히던 남성과 페라리를 타고 호텔로 동행했다는 소문에 휩싸였습니다.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마이민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사건 해명에 나서기도 했죠.
마이민은 “그 사람 회사를 가거나 모텔을 간 적이 진짜 없다”며 “모든 악플에 관련해 변호사 선임했고 고소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사건을 맡긴 변호사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분이라며 돈을 굉장히 들였다”고도 했죠
덧붙여 그는 “마지막 한 명까지 잡아서 합의 없이 벌을 받게 만들겠다”고도 했습니다.
누리꾼들 또한 당시 마이민의 강경대응에 “저 정도로 반응하는거 보면 진짜 아닌가보다”, “우는거보니 진짜 슬프네”, “진짜 소문낸 놈 벌 받길” 등 많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편 마이민은 2019년 12월 첫 방송에서 남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는 인터넷 방송인입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마이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