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일본에서 열린 ‘GMO SONIC’ 무대에 참가한 에스파 카리나의 무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날 카리나는 짧은 초미니 치마에 그물 스타킹을 신고 무대에 올랐는데 팬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 상태입니다.
최근 미모에 물이 오른 듯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 에스파 카리나에 대해 한국 팬들 뿐만이 아닌 일본 누리꾼들조차 엄청난 환호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여신이 탄생했다’, ‘빨리 에스파 일본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반응을 보이며 에스파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의 대형 뮤직 페스티벌인 ‘지엠오 소닉2024’ 무대에서 에스파는 많은 일본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특히 데뷔곡 ‘넥스트 레벨’ 을 시작으로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무려 11곡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멤버들 또한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저희의 퍼포먼스로 여러분들을 더욱 뜨겁게 해드리도록 하겠다” 면서 출연 소감을 직접 일본어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에스포는 2월 21일과 22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SM타운 공연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신정훈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