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의 가수 겸 배우인 비비의 동생이 뛰어난 외모와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비의 여동생은 언니 못지않은 재능과 실력 그리고 외모로, 오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녀의 매력적인 외모와 퍼포먼스는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오늘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애객에서는 비비와 관련된 다수의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비비의 동생, 김나경에 관한 것이었다. 김나경은 공연을 하는 모습과 함께 기자들에게 찍힌 사진이 게시됐다. 그녀의 매혹적인 이목구비와 뛰어난 퍼포먼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는데.
비비의 팬들 사이에서도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김나경은 재작년 데뷔했으며, 언니와 마찬가지로 현재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엔터테인먼트 모드하우스의 걸그룹, tripleS 소속이다. 데뷔 전에는 언니 비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나 공연 중 응원하는 모습 등을 통해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김나경은 2002년생으로 올해 21살이며, 키는 166cm이며 혈액형은 O형이다.
비비의 동생, 김나경은 최근 그녀의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이다.
언니인 비비와 비교되는 그녀의 높은 외모 수준은 연예계에서 빛나는 샛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그녀의 활약에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