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갑작스레 서울FC행을 결정한 린가드가 인플루언서 애프리에게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됐는데요. 애프리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로 특히 엄청난 크기의 엉덩이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일일까요. 애프리의 인지도가 올라감과 도시에 갑작스레 한 의문의 여성 인플루언서 또한 갑자기 ‘떡상’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유는 누리꾼 사이 애프리보다 더 엄청난 몸매를 지녔다고 소문이 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주인공은 누구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까요?
지금 떠오르는 해당 인플루언서의 정체는 유유화입니다. 유유화는 1997년생 올해 나이 26살로 모델겸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것은 그의 쓰리사이즈로 실물 후기에 의하면 눈이 절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수치로만 따지면 38-24-41(inch)의 탈 동양인급 몸매를 자랑합니다.
유유화의 엄청난 몸매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특히 그의 인스타그램으로 엉덩이를 강조한 다양한 사진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그 몸매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유유화는 스타킹이나, 레깅스 등을 주로 입은 상태로 탄탄한 하체와 베이비 페이스가 돋보입니다.
유유화는 인스타그램 말고도 유튜브, X 등을 통해 남성팬들과 소통 중이며 첫 방송일로부터 2년이나 지난 베테랑 인플루언서이기도 합니다.
또한 유유화는 구독형 서비스 온니팬스를 통해 좀 더 과감한 매력을 담은 영상을 올리고 있기도 한데요. 구독자들에 의하면 온니팬스를 운영하는 타 여성 BJ나 인플루언서와 비교하면 굉장히 자극적인 영상이 많다고 합니다.
김인용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인스타그램 ‘yu_yu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