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및 인터넷 방송인으로 유명한 오세블리의 과거 비키니 착용 순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세블리는 특히 여BJ 중에서 노출을 굉장히 거부하는 편이라 희귀한 해당 순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심지어는 오세블리가 비키니를 입은 것을 보고 ‘오키니’라고 부를 정도이니 팬들의 오세블리의 비키니 착용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이하: 펨코)에서는 ‘오세블리 인생 최대 노출 오키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끈 적이 있는데요. 해당 게시물에는 오세블리의 비키니 착용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담겼습니다.
당시 오세블리는 타 인터넷방송인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비키니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남색톤의 비키니를 입은 오세블리는 붓으로 몸에 글씨까지 써지는 방송 사상 어쩌면 가장 높은 수위의 벌칙을 진행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오세블리의 해당 리액션을 보고 “글래머상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몸매가 좋네”, “평소에는 그냥 누나였는데 비키니 입은 것 보니까 대단”, “오세블리가 비키니를 입을 줄이야” 등 많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세블리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스타크래프트 게임 방송, 소통, 먹방, 야외방송, 여행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는 이의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최하위권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으로 유명해졌으며, 스타크래프트 방송 이외에는 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편으로 시청자들고 소통했습니다.
특히 몸매가 글래머이고 연극영화과를 나온만큼 우월한 미모에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줘 반전매력의 소유자라고 방송이 입소문을 탔습니다.
김인용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아프리카TV ‘오세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