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3월 6일자 <‘장원영과 합의 실패’ 탈덕수용소 박주아 신상·얼굴 싹 털린 후 오늘자근황 공개됐다 (+사진)> 라는 제목으로 박주아의 얼굴이라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본지가 게재한 인물 사진은 해당 사이트 운영자인 박주아가 아닌 일반인 사진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