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하) CCTV News
이제는 분홍색 들판이 대세?
13일 (현지 시간) 中 CCTV 뉴스는
상하이에 있는 한 들판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마치 물감으로
그린 듯 분홍색으로 물든 모습이
아름답다. 사용된 모종의 이름은
쥐꼬리새 카피라리스로,
분홍 좀새풀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들판은 광동의 한 사업가에
의해 조성되었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