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터진 나가노 메이X다나카케이X김무준 양다리 불륜

2025년 4월 23일   김주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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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주간문춘에서 15세 연상의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와의 불륜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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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은 “4월 19일 새벽 3시 나가노 메이가 도내에서 혼자 살고 있는 자택 맨션의 입구에, 1쌍의 나이 차가 있는 커플이 나타난다. 남자는 꽤 술주정을 하고 있는지, 자꾸 옆의, 설레하는 젊은 여배우에게 말을 건다”고 보도했다.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 메이의 집에 아침까지 머무르며 “메이는 내게 너무 사랑받고 있어”라고 말했다고 한다.

다나카 케이는 “머무른 건 사실이지만 간호를 했을 뿐 연인관계는 될 수 없다”고 말했지만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 메이의 집의 여벌 열쇠를 가지고 있었고 나가노 메이를 ‘메잉치’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외부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두 사람은 2020년에 제작된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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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캐스터에 공동 출연 중인 1세 연상의 한국인 배우 김무준을 몇 번이나 집에 초대했고, 동시에 다나카 케이와의 만남도 지속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