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시의원
피트니스 강사 출신 칸델라 코레아
노출 좀 그만하라고 동료 의원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회가 강요하는 선입관을 깰 필요가 있다”면서 “시의정 활동에 열심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시비를 걸 일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항하여 앞으로 더 계속 노출사진을 올릴거라는 강경대응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