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의 마리텔 1위 소감

2015년 10월 25일   School Stroy 에디터

ㄴㅇㅎㄹ

출처 : sedeukoh / Instagram

‘마이 리틀 텔레비전’ 1위에 등극한

오세득 셰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아재 만세”라고 인사를 전했다.

 .

오세득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생방송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에는 ‘마리텔’ 지난 촬영일

요리 도구를 앞에 두고 함께

허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

그는 “특히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검정 가죽 재킷을 고집해 주신

최Bro, 최현석 셰프, 최씨 아저씨(에게 감사하다)”라며

함께 해준 최현석 셰프 등 스탭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1,400여 명의 최현석 팬카페 분들과

7명, 2명, 5명으로 쪼개진 카페에서 대동단결하여

사랑해주신 절대적 오세득 팬카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오세득 셰프는 또 자신의

‘아재 개그’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아재 만세’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로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며 끝마쳤다.

.

출처 : sedeukoh / Instagram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오세득 셰프는

출연 3개월 만에 첫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무술감독 정두홍이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