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분의 1, 확률로 세상에 나온 ‘일란성 세쌍둥이’ (사진2장)

2015년 10월 26일   School Stroy 에디터

 thumImage

<사진출처: Greater Baltimore Medical Center(이하 동일)>

미국에서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나 외신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폭스 뉴스등 주요 외신들은

미국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의 그레이터 볼티모어

의료센터(GBMC)에서 세쌍둥이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톰(Tom)과 크리스틴 휴잇(Kristen Hewitt)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토마스 3세(Thomas III)’, ‘피니건(Finnegan)’, ‘올리버(Oliver)’라는

이름의 삼둥이들은 33.5주째가 됐을 때쯤 세상에 나왔다.

현지 방송사는 “불임치료 없이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높게는 6만분의 1,

낮게는 200만분의 1 정도 된다”고 보도했다.

SS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