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jaen_mom / Facebook(이하 동일)>
페북스타 재은이의 일본 팬카페가 개설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로켓뉴스24는 최근 귀여운 용모의 재은이를 응원하는 일본 네티즌으로 구성된 팬카페가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 재은이는 만 4세 여아로, SNS에서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나 꿈꿨어 귀신꿈꿨어)라는 동영상을 통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통해 재은이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자 인형 같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떠오르는 귀여운 스타가 됐다.
한편 페이스북에서 이십만 명 이상의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재은이는 지난 2011년 한일 혼혈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유아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