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TV ‘그녀는 예뻤다’
우리가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느낄 기회는 많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26일 (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치트시트닷컴은 ‘스트레스와 친해지는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일기를 쓰자
일기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거라고? 대부분의 성공적인 사람들이 그날 그날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일기 쓰기는 하루를 되돌아보고 당신을 괴롭히는 것들을 찬찬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활동이다. 일상 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적어보는 것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건 과학적으로도 이미 입증이 되었다.
2.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자
직업을 잃었다고 해보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이로부터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기보다 여전히 자신의 곁에서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스트레스가 그를 온전히 설명하지는 못할 것이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천성이 착해서 만들어 진 게 아니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사람이 되자.
3. 끈끈한 인간관계를 만들자
어려운 순간에도 친구들과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테니스공처럼 금방 튀어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조차 이를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면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당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라.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4.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라
스스로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아직까지 새벽 일찍 일어나 몸을 단련시키는 퇴역 군인을 보라. 삶의 많은 순간에 자신의 선택을 투영해라. 탁구를 치거나, 명상을 하거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자유로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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