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귀여운 아기 개구리로 깜짝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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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할로윈(Happy Halloween)”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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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이동국의
막내아들 대박이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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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어보는 개구리 옷이지만
귀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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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깜찍한 개구리로
변신한 대박이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엄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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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이동국은 대박이를
포함한 자녀 5명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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