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 iPanda>
일명 ‘판다 돌보미’ 직업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중국 쓰촨성 야안시의 판다 보호센터에서 일하는 판다 돌보미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그들은 하루 24시간을 새끼 판다와 함께하며, 먹이고 재우고 씻긴다.
과거 CNN의 보도에 따르면 판다 돌보미는 3만2000달러(약 3620만원)의 연봉과 함께 숙식은 물론 차량도 무료로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