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지아나 페포니스 페이스북>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출신 지아나 페포니스의 집 뒤뜰에서 이같은 괴생물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발견 당시 생명체는 이미 죽은 상태였으며, 지아나 페포니스는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말들이 오가고 있지만, ‘사슴 태아 시체의 일부일 것’이라는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고.
실제 완전한 사슴 태아의 절반 정도 크기에 못 미치지만 나머지는 다른 동물에 잡아먹힌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 역시 “처음에는 정말 괴생물체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사슴 태아인 것 같기도 하다” “우리집 마당에서 발견했으면 기절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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