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1500여명 모여 만든 인간의 폐 ‘기네스 신기록’

2015년 11월 17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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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하) CNR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위에서 보면 신기한 모습이다.

최근 CNR의 보도에 따르면, 15일 (현지 시간) 공기 질이 나쁘기로 유명한 중국 베이징에 1,5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인간의 폐 모형을 만들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장기의 이미지’ 부분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생 혹은 비영리단체 소속 부원들로, 폐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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