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마음

2014년 11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배려하는 마음>

다리가 불편한 할아버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만 들고 있던 짐을 떨어뜨리고 말았네요.

사과들은 데굴데굴 굴러가고…. 길은 건너야 하는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세상의 작은 배려 없이는

그 누구도 단 하루도 버티기 힘들것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사진출처 :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