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이하)노블레스
배우 이영애가 ‘복고’ 패션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23일 멤버십 매거진 ‘노블레스’는 이영애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고풍스러운 덕수궁 중명전을 배경으로 이영애 특유의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패션을 완성했다.
복고 패션이지만 세련되게 소화해내는 이영애는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화보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Korea)’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전하기 위해 역사적의로 의미가 깊은 덕수궁 중명전에서 촬영된 화보.
앞서 이영애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 대사 활동과 함께 전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의 권익 향상과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에 아시아 최초로 자문위원단에 합류했다.
또한, 최근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특별대사로 위촉되는 등 사회 다방면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하반기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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