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데일리메일>
두 명의 콜걸과 성매매를 하려다 7억원짜리 시계를 절도 당한 유부남 딜러의 불륜 행각이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 LA의 시계 딜러 스티븐 로스토프스키(Steven Rostovsky)의 사건을 보도했다.
그는 뉴욕의 한 사교 클럽에서 만난 두 명의 콜걸을 호텔로 데려갔다가 약 7억원 상당의 한정판 시계와 현금을 도둑맞았다.
그는 절도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에 따라 불륜 사실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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