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슴 사이즈가 얼마인지 궁금하다면 내년 1월에 출시된다는 이 앱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일본에서 스마트폰을 가슴 사이에 끼워 사이즈를 측정하는 치치(Chichi)라는 이름의 앱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앱을 실행시켜 가슴 사이에 넣기만 하면 손쉽게 가슴의 크기를 손쉽게 알 수 있으며, 표시되는 사이즈는 ‘정확’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치치 공식 홈페이지에는 사이즈 측정을 위한 검사자들을 모집한다는 내용이 올라와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앱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일본 온라인 매체 스포트라이트(spotlight-media.jp)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내용이 적어 많은 이들이 믿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